제목

필리핀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맥주문화 살펴보기

등록자관리자

조회수7,925

필리핀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맥주문화 살펴보기 

필리핀어학연수나 필리핀여행 경험이 있는 사람들 치고 필리핀맥주를 극찬 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있을까?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필리핀 맥주는 산미구엘 맥주인데 대략 병당 6~7천원정도에 즐길 수 있다.

필리핀 생활에 빼 놓을 수 없는! 당연히 필리핀어학연수를 떠난 학생들이라면 이 필리핀의 대표맥주인 산미구엘과 함께 하게된다. 

 


요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치맥’의 열풍이 돈다고 한다. 치킨과 맥주의 줄임말로 주인공 천송이가 눈오는 날엔 치맥인데..하는 대사로 인기를 끌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따라 시원한 맥주가 끌린다. 특히위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필리핀에서 어학연수 시절 마시던 맥주가 자꾸 머릿속에 맴돈다.

 

일본에는 아사이, 네덜란드에는 하이네켄, 벨기에에는 호가든이 있다면 필리핀에는 산미구엘이 대표적이다. 우리나라돈으로 약 800원이면 사먹을 수 있는 맥주이다. 

맛은 대표적인 필슨과 라이트가 젤 무난하다고 한다. 

주말엔 거의 밖에 돌아다니면서 여행도 하고 쇼핑하고 음주도 좀 즐겼는데 그때마다 산미구엘은 필수코스였었다. 

톡쏘는 맛이나 탄산이 과하지 않고 약간의 옥수수맛이 나서 호가든처럼 약간 고소하다고 해야하나??? 가볍게 마시기 좋은 맛이다. 

 

필리핀어학연수 해본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새로운 친구들이 와도 한잔! 
기존에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졸업하면 또 한잔!
여행을 가도 한잔!
금요일, 주말이라 한잔! 

이 필리핀 맥주 산미구엘을 손에 뗄 수가 없다.

 

도수도 낮아 여자들도 한병마시기에 무난한거 같다. 가격도 저렴해 한번 마실 때 몇병을 마셨더라는..레드홀스라는 맥주도 있는데 이건..정말...쏘맥과 같은 맛이 난다. 


그래서인지 산미구엘을 마실 때보다 빨리 취하고 숙취도 그만큼 심했던거 같다.. 레드홀스는 쏘맥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만 추천하고 싶다. 레드홀스 라는 술은 필리핀의 소맥과 같은? 그런 술이다.

시중에 파는 병맥주들은 다 날씬한 병맥주지만 산미구엘 병맥주 대부분은 짧고 통통하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짜리몽땅..? 나랑 비슷해서일까..동질감에 더 끌렸던거 같기도...;; 맥주는 아니지만 필리핀의 술하면 빠질 수 없는 탄두아이! 탄두아이는 뭐랄까...필리핀의 민속주라고는 하는데..럼주같은?? 마시면 정말 훅 가는 술이다... 


소주보단 쓰고 진한 보드카보단 약한..? 마시면 중간 중간 기억이 끊긴다는...싸고 굉장히 독한 술이다. 좀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는 술같다...

필리핀의 술들이 우리나라에서 마시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고 부담이 안가서 계속 마시게 되는 부분도 있다. 계속 마시다보면 어느새 취해져있고...우리나라 술 문화는 간단히 즐기는 술 문화가 아닌 끝까지 취할때까지 마시는 문화이다보니 어디를 가도 약간의 사고가 있기는 마련이다. 필리핀에서 술을 마실 땐 꼭 적당히! 자제하면서! 마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필리핀어학연수! 음주문화가 다는 아니지만 꼭 한번 즐겨볼 필요는 있다.

그나라의 문화! 맥주도 문화다 ^^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